온라인게임 업체 CCR(대표 윤석호)는 영국의 파트너 게임업체 코드마스터즈(대표 로드 코즌스)를 통해 유럽 전역에서 `RF온라인‘(www.RFonline.co.kr)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코드마스터즈는 지난달 미국 내 정식 서비스와 같은 방식인 패키지 판매 이후 월정액을 받고 게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패키지 요금은 39.99유로(약 4만6000원)이며, 월정액은 1개월에 12.99유로(약 1만5000원)이다.
이 회사는 유럽 전역 게임 판매점을 통해 `RF온라인‘ 패키지를 판매할 계획이다. 게임 패키지를 구매하는 게이머들은 처음 한달 동안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나 한 달이 지난 후부터 정액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이로써 CCR는 아시아, 미국, 유럽에 이르기까지 총 32개국에 `RF온라인‘을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 윤석호 사장은 “유럽은 오랫동안 온라인게임 불모지였지만 최근 2년 사이 MMORPG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특히 새로운 게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SF장르와 판타지가 결합된 `RF온라인’은 유럽 게이머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코드마스터즈(www.codemasters.com)는 1986년 설립된 영국 게임 업체로 `콜린 맥레이 랠리‘(Colin McRae Rally), `토카 레이스 드라이버’(TOCA Race Driver) 등 세계 최고 수준의 패키지 게임을 개발해 왔으며, 지난해 8월 CCR 온라인게임 `RF온라인‘에 이어 NHN `아크로드’를 수입하고 온라인게임 사업에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