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업체 CCR(대표 윤석호)은 SF 기반 온라인게임 `RF온라인‘(www.RFonline.co.kr)의 건전한 이용 문화와 원활한 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해 각종 불법 프로그램 사용을 단속하는 `파파라치’ 제도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CCR 운영팀은 “오랫동안 버그을 악용하거나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불건전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 업데이트를 지속해 왔으나, 불건전 행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강력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파파라치들에 의해 오토핵 프로그램 사용자로 판명될 경우, 해당 게이머는 게임 접속에 제한을 받게 된다. 5차례 적발됐을 경우는 영구 제명될 수도 있다. 버그 이용자들도 적발 횟수에 따라 영구 삭제될 수 있다.
반대로 불건전 사용자를 신고하는 게이머들에게는 공격력과 방어력 아이템, 포션, 고급 무기와 같은 다양한 아이템이 지급된다. 윤석호 사장은 “보다 나은 게임 환경을 만들기 위한 조치인 만큼 게이머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