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아나는 일본 코나미의 청소년 아케이드게임과 축구게임 `위닝일레븐‘, 액션게임 `메탈기어솔리드’ 시리즈 등을 유통해 온 전통적인 오프라인게임 업체로 지난해 보드게임 포털 `겜모리‘를 오픈하고 온라인게임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사용자는 스토리 모드에서 스테이지별 퀘스트를 수행하며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고, 대전 모드에서는 다른 사용자와의 대결을 통해 경험치를 축적할 수 있다. 레벨업은 오로지 퀘스트 수행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대전은 2대2나 3대3까지 가능하다.
패키지 게임에서 맛볼 수 있었던 스테이지 정복의 재미와 전형적인 온라인 RPG 재미요소인 성장과 액션을 결합한 것이라는 게 개발사의 설명이다. 이 외에도 사용자는 키보드 조작으로 다양한 액션과 콤보를 구사할 수 있으며, `카오스잼‘(혼석)을 이용해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하는 재미를 맛볼 수 있다.
정식 시범서비스에 앞서 진행되는 2차 비공개 테스트는 이달 27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유니아나는 같은 기간 중에 노트북·휴대폰·PSP 등 경품을 내 걸고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나설 계획이다.
유니아나 관계자는 “2000년대 초반까지 한국 게임산업을 이끌어 왔던 아케이드게임 업체 가운데 성공적으로 업종을 전환한 곳이 없었다”며 “유니아나는 지난해 선보인 온라인게임 포털과 올해 선보이고 있는 캐주얼게임을 필두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종합 게임 퍼블리셔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