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2003년부터 아름다운재단 1% 나눔운동에 동참, 지난 3년 동안 9억원을 기부한 것을 포함해 60억원이 넘는 기부 활동에 참여해 왔다”고 설명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003년 당기순이익의 1%에 해당하는 3억원을 3년 동안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하기로 했으며, 나눔 문화의 확산을 위해 같은 재단과 `아름다운 콘서트‘를 매년 주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엔씨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청소년들의 해외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엔씨-하자 글로벌 프로젝트‘를 수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대학생 대상의 국토대장정 프로그램인 `대한민국 문화원정대’ 사업과 소외계층 지원활동을 벌여 왔다.
게임문화와 관련해서는 학술연구 활동 및 게임과몰입 예방·치료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게임문화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도 나서고 있다. 또 한국게임산업협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게임나누미‘ 활동에 참여해 시각장애 노인들을 위한 지원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엔씨소프트 이재성 이사는 “즐거움을 상품으로 하는 기업답게 인터넷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세상에서도 즐거움과 희망을 주는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사회공헌 전담자를 두고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해 나눔 경영을 실천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