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계기로 스미스앤모바일은 일본 현지법인을 통해 내년 5월까지 소프트뱅크에 모바일 게임 6종을 공급하게 됐다. 국내 모바일 게임 개발사들이 일본에 게임이나 콘텐츠를 수출한 경우는 많았지만, 국내 기업이 일본 이동통신 업체 공식 CP로 선정된 것은 드문 일이다.
3월 보다폰을 인수한 소프트뱅크는 현재 NTT도코모, KDDI에 이어 일본 이동통신 시장의 18%를 점유하고 있으며, 1500만명 가입자를 거느리고 있다.
1리그오브레전드 | - | 46.97% |
2서든어택 | - | 9.04% |
3배틀그라운드 | - | 7.71% |
4오버워치 | - | 4.87% |
5피파온라인4 | - | 4.79% |
6로스트아크 | - | 3.61% |
7스타크래프트 | - | 2.68% |
8아이온 | - | 2.44% |
9메이플스토리 | - | 1.74% |
10리니지2 | ▲4 | 1.11% |
1메이플스토리 | - | 2.59% |
2월드오브워크래프트 | - | 1.69% |
3리니지 | - | 1.44% |
4블레이드앤소울 | - | 1.34% |
5아이온 | - | 0.71% |
6디아블로3 | ▲1 | 0.67% |
7검은사막 | ▼1 | 0.66% |
8테라 | - | 0.44% |
9리니지2 | - | 0.39% |
10파이널판타지14 | ▲1 | 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