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사와 C사는 올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던 게임을 개발한 회사입니다. C사가 먼저 게임을 시장에 공개해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하지만 N사의 게임이 공개되자 C사에게 쏠렸던 관심은 N사에게로 집중됐습니다. 상대적으로 C사 게임의 인기는 하락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N사 대표의 말은 C사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미묘한 표현의 차이로 N사 대표의 뜻과는 다르게 전달 될수도 있는 말이었습니다. N사 대표의 말을 잘못 해석하면 C사 게임이 별로였기 때문에 자신들의 게임이 더 빛날 수 있었다는 의미로도 들릴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그 자리에서 담소를 나누던 C사의 개발자는 이런 말이 오고간 후 바로 자리를 떠났다고 하네요.
이상 ABC뉴스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