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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레이싱모델 K '소개팅 상대 구해요'

게임업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인기 레이싱모델 K가 인기에 어울리지 않게 소박한 조건을 내걸고 소개팅 상대를 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름다운 마스크와 완벽한 몸매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K가 남자친구가 없다는 사실이 의외인데요. K를 모델로 기용한 A사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솔로인 K가 연말을 맞아 남자친구를 구하기 위해 주변 지인에게 소개팅 주선을 부탁했다고 하네요. 게임을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한 K는 게임업계 관계자라도 좋다는 이야기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가 밝힌 소개팅 대상의 조건은 의외로 소박했습니다. 연봉 4000만원 이상이면 된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K는 레이싱모델로 최고 인기를 구가하고 있어 재벌 2세까지는 아니더라도 사업가 내지는 전문직 종사자를 선호할 법도 한데 경제적 조건을 크게 따지지는 않겠다는 의사와 함께 "사람이 중요하다"는 말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사 관계자는 "보너스와 수당까지 합치면 4000만원을 맞출 수 있다"며 "이 정도면 K와 소개팅을 할 수 있는 것인가"라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다른 게임업체 직원은 "연봉 4억이라면 불가능하지만 4000만원이라면 이야기가 다르다"며 "우리 같은 평범한 남성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준 K에게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ABC 토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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