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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사 홍보 담당자, 메신저로 바이러스 유포

G사에서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A씨가 자신의 메신저로 바이러스가 유포된 사실을 몰랐다가 뒤늦게 이를 알고 뒷수습을 하기 위해 애를 먹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A씨는 어느 날 갑자기 이상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A씨가 메신저를 통해 이상한 URL을 보냈다는 내용의 전화였습니다. A씨는 자기가 메시지를 보내지 않았다고 해명을 했고 크게 신경을 쓰고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때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자신의 친구들은 물론 메신저를 통해 업무와 연관돼 있는 사람들에게까지 바이러스가 담긴 URL이 무작위로 보내지기 시작한거죠. 친구들이야 사정을 말하고 수습을 한다해도 업무와 연관있는 사람들에게는 해명하기가 난감한 상황이었다고 하네요.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A씨의 직업 특성상 메신저에는 게임 업계를 취재하고 있는 많은 기자들도 등록돼 있었는데요. 지금 ABC뉴스를 작성하고 있는 기자도 A씨로부터 바이러스가 포함된 URL을 받았답니다. A씨는 급히 회사 내부의 컴퓨터 전문가(?)를 통해 바이러스를 치료했습니다.

A씨는 백신을 통해 바이러스를 잡아낸 이후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이제는 URL이 보내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필자의 메신저에는 오늘도 A씨가 보내는 바이러스가 포함된 URL이 포함된 메시지가 도착했네요.
A씨가 바이러스와의 싸움을 어떻게 마무리 할지 궁금해 지네요.

이상 ABC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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