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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사, 신작이냐 휴가냐 이것이 문제로다

중견 게임 개발사 G사 직원들이 여름휴가를 떠나지 못할까 고심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온라인게임 업계 최대 성수기로 꼽히는 여름방학 시즌을 발맞춰 G사는 대규모 물량 공세를 펼칠 예정인데요. 때문에 직원들이 쉽게 긴 휴가를 떠나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입니다. 직원들 가운데는 이미 여름휴가를 포기한 사람들도 꽤나 된다고 하네요.
G사가 올 여름 시즌에 공개할 게임은 총 3가지입니다. 3가지 게임 모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터라 직원들이 어느 것 하나 소홀하게 대할 수 없는 것이 분명하지요. G사의 사활이 올 여름에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그러니 사장님도 직원들의 여름휴가를 챙겨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죠.

직원들도 자사 게임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굴뚝같으나 가족과 친구 혹은 애인과 함께 보낼 달콤한 여름 휴가를 반납해야 하는 것만은 피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아직 G사 직원들의 여름휴가에 대해 확정된 사안은 없지만 어떻게든 여름휴가를 떠나고 싶은 직원들의 고심이 눈에 선하네요.

그토록 가고 싶은 여름휴가를 다녀온다면 직원들이 보다 더 열심히 일에 매진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G사 대표님께서 혹시 이 뉴스를 보신다면 여름휴가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 번 할 수 있지 않을까요?
G사 직원이 아닌 저는 여름휴가를 어디로 갈지 고심해 봐야겠네요.

이상 ABC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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