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ABC뉴스는 중견 온라인게임 개발사 J사에서 근무하는 L대리가 스트레스를 푸는 법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하지만 모든 일이 항상 원활하게 풀리지는 않는 법. L대리에게도 가끔 화가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다른 부서와의 의견 충돌이 있으면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며 가끔은 목소리를 높이기도 합니다. 회사 동료기 때문에 크게 화를 내지는 못하지만 가끔 L대리 스스로가 분에 못이기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죠.
그럴때 L대리는 자기 자리로 돌아와 스트레스를 푼다고 합니다. 과연 어떻게 스트레스를 풀까요? L대리가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조금 독특합니다. 회사 동료에게 스트레스를 받으면 조용히 자리로 돌아와 메신저를 켭니다. 회사 동료기 때문에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준 사람이 메신저에 등록돼있는 경우가 많죠. L대리는 조용히 메신저에서 그 사람 이름을 찾아 더블클릭 한다고 하네요.
자 메신저 대화창이 열렸죠. 그 다음 L대리가 하는 행동은 무엇일까요? L대리는 절대 타이핑을 하지 않습니다. 실수로 엔터키를 누르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죠. 대신 메신저 대화창을 연 다음 혼잣말을 시작합니다. 그 사람에게 하고싶었던 말을 모두 쏟아내는 것이죠. 물론 큰소리로 할 수 없지만 자신만 들을 수 있는 혼잣말로 하고 싶은 말을 모두 쏟아내면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고 합니다.
메신저를 켜놓고 조금은 거친말을 쏟아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L대리는 나름대로 회사 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푸는 법을 터특한 것 같네요. J사 직원 여러분, 혹시 L대리 자리를 지나가다가 메신저 대화창이 열려 있는데 그 대화창에 아무런 메시지도 적혀있지 않은 모니터 화면을 본다면… 100%입니다.
이상 ABC뉴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