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 ABC뉴스를 통해 선릉역 H 커피 전문점을 게임업계 사랑방으로 소개해드린적이 있습니다. 근처에 게임업체들이 많아서 H 커피 전문점을 갈때마다 많은 관계자들을 만날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오늘은 저녁 모임에 게임업계 사람들의 사랑방으로 바뀌는 한 술집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관련기사 [[8579|선릉역 H커피 전문점, 게임업계 사랑방]]
게임업계 사람들은 오후 시간에 커피 전문점에서 업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곤 하지만 저녁에도 자주 업계 모임에 나가곤 합니다.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끼리 친목도모 모임도 있고 업무의 연장선인 미팅 자리도 종종 저녁시간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점심시간에 업계 사람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 곳이 선릉역 H 커피 전문점이라면 저녁 모임에 특화된 장소로 최근 강남역 부근에 위치한 J 술집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J 술집이 갑자기 업계 사랑방으로 급부상한 배경에는 J 술집 사장님이 있습니다. K 사장님이 게임업계에 오래동안 몸담았던 관계자이기 때문이죠. 오랜 기간동안 쌓은 넓은 인맥 덕분에 업계 관계자들이 K 사장님을 보러 자주 J 술집에 들리다 보니 자연히 사랑방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물론 게임업계 사람들이 J 술집을 찾는 이유는 K 사장님 때문만은 아닙니다. J 술집의 안주 가운데서도 특히 전 종류의 안주는 먹어보는 사람마다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울 정도로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덕분에 비오는 날에는 동동주와 전을 먹기 위해 업계 관계자들이 삼삼오오 모이기도 한다네요.
J 술집을 다녀온 게임업계 관계자들 증언에 의하면 처음에는 소수 인원으로 들어가지만 나올때는 여러명이 함께 나올 정도로 많은 업계 관계자들이 드나든다고 하네요. H 커피전문점에서 게임업계 취업 꿈을 못이룬 독자 분들이라면 강남역 J 술집을 찾아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술 기운을 빌려서 자기 PR을 멋지게 해낸다면 게임업계 취업문도 열리지 않을까요?
이상 ABC 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