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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사 C게임의 인기비결은 '잦은 점검?'

최근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W사 C게임에 많은 게이머들이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W사도 기대했던 것 이상이라는 반응입니다. 그런데 W사는 C게임에 몰려드는 접속자 수를 보고도 마냥 웃을 수만은 없다고 합니다.

W사가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을 받고 있음에도 웃을 수 없는 이유는 동시에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W사의 다른 게임 G 때문입니다. W사의 게임포털에서 C게임과 동시에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G게임은 클라이언트 문제와 서버 문제로 원활하게 접속이 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죠.
W사는 G게임에서 발생하는 문제 때문에 하루에도 여러차례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G게임이 정검을 할때마다 게이머들은 같은 게임포털에서 시범 서비스 중인 C게임을 즐기러 이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G게임 점검때마다 C게임의 접속자 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죠.

W사 입장에서는 G게임 점검때 게이머들이 다른 업체 게임으로 이동하는 것보다는 C게임으로 이동하는 것이 다행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두게임 모두 큰 인기를 끌길 바라는 W사 입장에서는 여러차례 점검을 해야하는 G게임이 안타까울 수밖에 없죠. 또한 G게임의 클라이언트, 서버 문제가 모두 해결되면 C게임 접속자 수가 급감하지 않을까도 걱정해야 하겠죠.

접속자 수가 많아서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는 W사의 입장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부디 모든 문제를 빨리 해결하고 G게임과 C게임 접속자 수가 동반 상승하길 기원합니다.
이상 ABC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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