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팀장은 요즘 자신의 이직을 축하한다는 전화를 받기에 바쁩니다. N사로 이직하게 됐다는 소문이 돈 것이죠. 그런데 K팀장은 답답해 죽을 노릇입니다. N사에 이력서를 넣은 적이 없는데 이런 소문이 나돌기 때문이죠. 심지어 H사에 합격했는데 출근을 포기했다는 얘기도 들었답니다.
문제는 이러한 소문이 돌면서 타 업체에서는 K팀장의 이직이 확정된 것으로 알고, 이직제안을 안하는데 있다는 거죠. 회사 사정상 퇴직을 해야하는 K팀장 입장으로서는 난감하기만 한 상황입니다.
기자를 만난 K팀장은 꼭 하소연을 하더군요. "소문 내신 분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소문대로 저 취직 좀 시켜달라고요." 업계에 도는 많은 소문들, 가급적 '카더라' 통신으로 전하지 말고, 본인에게 직접 확인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상 ABC뉴스를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