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는 지난달 30일 공시를 통해 서수길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위메이드는 박관호 단독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또한 서 대표는 지난 4월에는 보유하고 있던 위메이드 주식 및 스톡옵션을 전량 매각, 약 230억원의 차익을 챙기기도 했다.
서수길 대표는 지난 2007년 취임 이후 위메이드를 코스닥 시장에 상장시키는데는 성공했지만 국내외에서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 국내에 내놓은 신작 '아발론', '타르타로스', '찹스온라인', '스트리트기어즈' 등이 연달아 흥행에 참패하면서 서수길 대표 책임론이 불거지기도 했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