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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허진영 대표, 주총서 '붉은사막' 롱런 다짐

(제공=펄어비스).
(제공=펄어비스).
펄어비스가 차기작 '붉은사막'의 완성도 제고와 라이브 서비스 강화를 통해 지속 성장의 기틀을 마련한다.

펄어비스는 27일 과천 사옥 홈 원에서 제1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 규정 신설, 사외이사 선임 등 상정된 3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세부적으로는 제17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과 함께 정관 변경을 통해 이사와 감사의 보수한도 규정을 신설했다. 또한 이선희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하며 경영 전문성을 보강했다.

펄어비스 허진영 대표는 주주들을 향해 신작 출시 준비와 기존 IP(지식재산권) 관리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허 대표는 2026년에도 기존 게임의 라이브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차기 신작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붉은사막'의 플레이 경험(UX) 개선을 이어가며, 신규 콘텐츠(다운로드 콘텐츠 및 확장팩)도 검토하겠다고 제시했다. 개발이 정체됐던 '도깨비'도 적절한 시점에 개발 현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허 대표는 "2026년에도 기존 게임의 라이브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하는 가운데 차기 신작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붉은사막'은 이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게임을 업그레이드하며 오랜 기간 사랑받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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