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스마트폰게임 사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3년 동안 스마트폰 게임에 1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히며 자회사 오렌지크루를 설립, 스마트폰게임 개발에 나섰다.
이어 정 대표대행은 "오렌지크루를 통한 자체 아이피 확보는 물론 외부업체에 대한 투자나 인수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 1리그오브레전드 | - | 31.73% |
| 2메이플스토리 | - | 11.83% |
| 3FC 온라인 | - | 11.42% |
| 4발로란트 | ▲1 | 8.96% |
| 5배틀그라운드 | ▼1 | 6.75% |
| 6오버워치2 | ▲1 | 4.53% |
| 7던전앤파이터 | ▼1 | 4.29% |
| 8서든어택 | - | 3.93% |
| 9로스트아크 | - | 2.68% |
| 10메이플스토리 월드 | - | 1.73% |
| 1메이플스토리 | - | 2.59% |
| 2월드오브워크래프트 | - | 1.69% |
| 3리니지 | - | 1.44% |
| 4블레이드앤소울 | - | 1.34% |
| 5아이온 | - | 0.71% |
| 6디아블로3 | ▲1 | 0.67% |
| 7검은사막 | ▼1 | 0.66% |
| 8테라 | - | 0.44% |
| 9리니지2 | - | 0.39% |
| 10파이널판타지14 | ▲1 | 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