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40명이 5개 조로 나뉘어 참가한 가운데 재해, 재난, 안전사고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직접 게임으로 제작해 보도록 구성되었다.
본 캠프는 게임스포체인지(이하 G4C) 수잔나 샘스택 오 한국지부장,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 디지털스토리텔링학과 이재홍 교수, 계명대학교 게임모바일콘텐츠학과 임충재 교수, 대구디지털콘텐츠진흥원, KOG 게임전문가 등 기능성게임 분야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하며, 아이들이 만든 총 다섯 종류의 게임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어플리케이션 게임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대성그룹의 기능성게임개발캠프는 단순한 '게임 플레잉'의 차원을 넘어서 사회이슈를 주제로 한 기능성게임의 개발과정에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게 만듦으로써 이슈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해결능력까지도 배양시킨다. 대성그룹은 2004년부터 개최해오던 청소년과학캠프에 2009년부터 기능성게임 개발과정을 접목, 신재생에너지, 청소년 건강, 남북분단 등을 주제로 4년째 본 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캠프 참가비용은 대성해강과학문화재단에서 전액 지원한다.
한편, 대성그룹은 매해 개최하는 '기능성게임개발캠프'를 비롯해 기능성게임과 교육을 융합하는 스마트교육 사업 진출을 위해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성그룹과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은 캠프 진행 협력을 강화하고, 기능성게임 융합 교육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는 등 질 높은 교육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