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출시 임박 '열혈군영전', 이용자가 뽑은 삼국지 최애 무장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30417524507723eb81adcc4e21850179235.jpg&nmt=26)
라이언무브게임이 3월 출시 예정인 삼국지 모바일게임 '열혈군영전'의 최애 무장 투표가 진행중이다.
포악한 여포를 흠뻑 빠지게 만든 절세가인 '초선', 강동이교라 불렸던 손책의 아내 '대교', 주유의 부인 '소교', 그리고 제갈량의 아내 '황월영' 등 만만치 않은 삼국지 미녀들이 후보다. 현재까지는 '초선'이 압도적인 1위(51%), 그 뒤를 '소교(22%)'와 '황월영(20%)'이 큰 차이 없이 2위, 3위이며 '대교(7%)'가 4위를 달리고 있다.
라이언무브게임 측은 "'열혈군영전' 출시가 임박한 만큼, 조만간 투표를 마무리할 계획이지만, 순위는 충분히 뒤집힐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삼국지 최애 무장 투표에 참가한 유저 중 3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이 증정될 예정이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