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카이엔터, 수집형 RPG '이터널 판타지아' 어둠의 균열 추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31712385605857da2c546b3a21924821994.jpg&nmt=26)
'어둠의 균열'은 강력한 힘과 불사의 능력을 자랑하는 보스 몬스터 2종을 상대로 최대한 많은 피해를 입히는 것이 목표이며, 전투 결과에 따라 랭킹이 정해진다.
특히 보스 몬스터는 일정 피해량 이상을 입으면 공격력, 방어력 등 모든 능력치가 상승하기 때문에 브레이크(BREAK) 게이지를 활용하는 등 전략 전술이 요구된다.
신규 추가된 '균열 장비'는 기존의 고대 등급 장비보다 기본 능력치가 월등하며, 어둠의 균열과 시즌 보상으로 얻은 '다크오브'를 통해 균열 상점에서 교환할 수 있다.
'이터널 판타지아'는 여신의 선택을 받은 주인공과 용사단의 모험을 다룬 수집형 RPG로, 추억의 도트 그래픽이 국내 게이머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