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카메라 RGB 컬러 센서만으로도 실시간 3D 맵 만드는 메싱 기술 포함
멀티 플레이어 경험 위한 다양한 도구 마련, 몰입감 있는 AR 개발 가능
![[이슈] 나이언틱, AR 개발 플랫폼 '나이언틱 라이트십' 출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51217085303540da2c546b3a21924821994.jpg&nmt=26)
'나이언틱 라이트십(Niantic Lightship)'은 기존의 '나이언틱 리얼 월드(Niantic Real World)'에 개발 도구와 나이언틱 게임 서비스를 포함, 나이언틱 플랫폼 전체를 포함하는 새로운 명칭으로 나이언틱의 글로벌 히트작 '포켓몬GO(Pokémon GO)'도 이 플랫폼을 활용한다.
올해 초 비공개 알파로 공개한 이후 수백만 명의 게임 및 IT 개발자들이 플랫폼의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엔지니어링, 제품 개발 및 서포트 팀과 함께 협력해왔으며 개발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세 가지 핵심 분야의 기술이 개선됐다.
먼저, 첨단 메싱을 통한 실시간 매핑은 물리 세계를 기계 판독이 가능한 묘사를 통해 가상 물체에 대한 물리적인 개념을 완성시켰다. 두 번째로 베타 버전에서는 시맨틱 세그멘테이션이 발전돼 주변 환경을 다양한 특징으로 구분할 수 있다. 땅, 하늘, 빌딩 등을 구분하고 가상 물체를 보고 만지거나 현실감 있게 공간 이동을 할 수 있게 되며, 자연에 있는 다양한 외부 물체들을 자동으로 분할시켜 AR 콘텐츠를 특정한 표면과 함께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해준다.
세 번째로 강력한 멀티 플레이어 기능을 자랑한다. 최대 8명의 플레이어가 동일한 현실 게임 공간에서 동일한 AR 경험을 공유할 수 있게 개선됐다. 친구끼리 메시지 보내기가 가능하며 백앤드 서버 기능이 갖춰져 있어 개발자들은 플레이어들이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데 집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짧은 콘텐츠 앵커링부터 장기적으로 진행하는 가상 콘텐츠 앵커링까지 미래의 AR 경험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이번에 공개된 ARDK는 대부분의 스마트폰 카메라가 보유한 RGB 컬러 센서만으로도 3D 맵을 실시간으로 창조하는 메싱 기술이 포함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