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출시 전 체험서버 운영, 스트리밍 방식으로 클라이언트 설치 없이 플레이 가능
![[이슈]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 돌입](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61612252305689da2c546b3a21924821994.jpg&nmt=26)
모든 이용자는 '리니지 클래식' 티저 사이트에서 사전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예약자에게는 ▲해골투구 ▲뼈 갑옷 ▲골각방패를 보상으로 제공한다. '리니지 클래식'은 3분기 중 정식 출시 예정이다.
엔씨(NC)는 티저 사이트를 통해 '리니지 클래식'의 주요 콘텐츠를 공개했다. '리니지 클래식'은 4대3 해상도와 도트 형태의 1K 그래픽을 갖춘 2000년대 초반 버전으로 선보인다. 정식 오픈 시, 자동 사냥(PSS, 플레이 서포트 시스템)은 지원하지 않는다.
엔씨(NC)는 '리니지 클래식' 정식 출시 전, 체험서버를 운영할 예정이다. 리니지 클래식 체험서버는 최신 스트리밍 기술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이용자는 PC에 별도의 클라이언트를 설치하지 않아도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 클래식' 티저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