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가지 신규 병종과 함께 새로운 사건 전법 추가돼 새로운 재미
![[이슈] 이문열이 추천하는 '삼국지 전략판', 시즌3 신규 장수 소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62512225302500da2c546b3a22362163210.jpg&nmt=26)
시즌3에는 난세의 지혜로운 책사 '가후', 동오 대도독 '노숙', 조위 대장 '학소'가 대표적으로 합류한다. 이 외에도 삼국지 역사에서 실제로 활약한 장수가 다양하게 등장할 예정이며, 시즌3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즌3에서는 네 가지 새로운 병종 전법 청주병(창병), 호위군(방패병), 금범적(궁병), 상병(기병)이 업데이트돼, 병종 전법의 판세가 많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용자 입장에서 진용의 제한에서 벗어나 다양한 조합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새로운 사건 전법을 추가할 예정이다.
쿠카 게임즈 관계자는 "시즌3에서 새롭게 합류할 신규 장수를 비롯한 업데이트 내용을 미리 소개했다"며, "정말 많은 이용자 여러분께서 시즌2를 즐겨주셨으며, 시즌3를 기다려 주시는 것을 알고 있다.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따끔한 질책을, 만족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낌없는 칭찬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삼국지 전략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