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최고의 개발력을 갖춘 개발사 확보해 '고티' 향해 달린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기반을 둔 TNM은 마이클 뭄바우어를 필두로 테일러 쿠로사키(Taylor Kurosaki), 제이콥 밍코프(Jacob Minkoff), 닉 코노넬로스(Nick Kononelos), 티나 코왈스키(Tina Kowalewski) 등 10여 년 이상 팀 워크를 다져온 개발자들이 뭉친 신생 개발사이다.
그 외 주요 개발진들도 세계적인 개발사 너티독(Naughty Dog)과 인피니티 워드(Infinity Ward)에서 '콜오브듀티', '라스트오브어스' 등 히트 타이틀의 핵심 개발자로 활동했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TNM의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AAA급 액션 어드벤처 장르의 신작 게임을 개발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현재 스페인 바르셀로나 법인 설립에 이어 이번 계약을 통해 북미 유럽 시장을 공략하고, AAA급 게임을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하면서 '고티(GOTY, Game of the Year)'에 한 발 더 다가설 채비를 갖췄다. TNM은 현재 개발 인력을 확충하며 신작 개발을 위한 R&D와 콘셉트 구성 작업에 착수했다.
TNM의 마이클 뭄바우어 대표는 "게임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뭉친 스마일게이트에 무척 감명 받았다. 글로벌 비즈니스와 성공 경험이 풍부하고 게임 개발에 대한 비전이 잘 맞는 회사와 함께 일하게 돼 영광"이라며 "스마일게이트의 사업 노하우와 우리의 기술력 등 각자의 특장점을 잘 결합시켜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유례 없는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계열사인 스마일게이트 RPG가 아마존과 손잡고 '로스트아크' 북미 및 유럽 시장에 진출 계획을 알린 바 있으며, '크로스파이어' 콘솔 버전 등을 앞세워 서구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