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대표 이정헌)은 8일 넥슨컴퓨터박물관(관장 최윤아)의 대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HAT(Humanities, Art & Design, and creative Technology, 이하 HAT)'의 온라인 과정인 '온라인 HAT: 라이브 클래스'를 신설하고 9일부터 첫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술과 과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 프로그램은 교구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토론을 통해 어린이들의 인문학적 상상력과 창의적인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활동으로 각광을 받아왔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온라인 과정이 개설됐다.
9일 첫 모집을 시작하는 '온라인 HAT: 라이브 클래스'는 전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오프라인에서 실시된 교육 과정을 온라인에 최적화해 재구성했다. 초등학교 1~3학년 대상으로 컴퓨터의 원리와 언어의 개념 등을 쉽게 알아가는 네 개의 교육과정과, 4~6학년을 대상으로 일상의 키워드를 주제로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 능력을 키우는 여섯 개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며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넥슨컴퓨터박물관 최윤아 관장은 "'HAT' 온라인 교육 과정은 공간의 제약을 넘어 온라인 프로그램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오프라인 수업에 상응하는 교육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교를 벗어나 새로운 친구들의 다양한 시선을 만나볼 수 있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HAT: 라이브 클래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초등학교 1~3학년 대상으로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 등록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넥슨컴퓨터박물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