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가 진행하는 'SWC2021' 아시아퍼시픽컵에는 지난 A-D조 예선을 통해 선발된 8명의 선수가 출전해 총 세 장의 월드 파이널 티켓을 두고 실력을 겨룬다. 한국에서는 아시아퍼시픽 지역 A조 예선 1위로 진출한 '세컨드베이비(SECONDBABY)'와 패자전 1위로 올라온 '잭(JACK-)'이 참가해 월드 파이널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
'잭(JACK-)'은 A조 예선에서 패자전 1위로 아시아퍼시픽컵에 진출하게 된 올해 첫 'SWC' 도전자다. 뉴페이스임에도 지역 예선에서 강력한 경쟁자를 상대로 허를 찌르는 밴픽과 과감한 플레이를 통해 잇따라 승리를 가져가며 세대교체를 일으켰다.

'마츠(MATSU)'는 2018년부터 4년 연속 출전하고 있는 'SWC'의 대표적인 전통의 강호로, 지난 2018년 월드 파이널 공동 3위에 오를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한다. '프랭크(FRANK)' 또한 죽음의 조로 불린 C조 예선에서 전년도 월드 챔피언을 꺾고 올라온 반전의 주인공으로, 아시아퍼시픽컵에서 어떤 진검승부를 펼칠지 주목을 모으고 있다.
이밖에도 아시아퍼시픽컵 8강에서는 지난 해 챔피언이자 C조 패자전 1위로 올라온 '미스터 청(MR.CHUNG)'과 2019년 월드 파이널리스트인 B조 예선 1위 '딜리전드(DILIGENT)가 만나고, B조 패자전 1위 '홍 KFC(HONG_KFC)'와 D조 패자전 1위 '오서루(OSSERU)'가 자웅을 겨룬다.
대회는 8강 싱글 일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5판 3선승제로 승부를 가린다. 아시아퍼시픽컵을 통해 총 3명이 선발되며, 해당 선수들은 아메리카컵, 유럽컵 등을 통해 진출한 경쟁자들과 함께 11월13일 열리는 월드 파이널 무대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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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