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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단계별 언어학습 완구 '러닝 가든 앤 키친 한글판'은 육아 용품 브랜드 피셔프라이스 '러닝 가든 앤 키친' 업그레이드 신제품으로 한국어 기능이 추가됐다.
제품 양면이 각각 정원과 부엌 컨셉트로 정원에서 과일, 채소, 달걀 등 재료를 수확하고 부엌에서 수확한 재료를 여러 가지 조리 도구를 이용해 음식을 만드는 등 양면으로 다양한 놀이가 가능하다. 더불어 역할놀이가 더욱더 즐거워지는 30가지의 플레이 소품과 175가지 이상의 노래, 멜로디는 풍성한 놀이의 경험을 제공한다.
업그레이드된 '러닝 가든 앤 키친 한글판'은 국내 현지화로 한/영 음성을 동시에 지원해 친숙하게 한국어와 영어를 함께 배울 수 있으며 피셔프라이스만의 독자적 기술 스마트 스테이지가 적용돼 효과적인 단계별 언어학습을 도와준다.
스마트 스테이지는 3단계 학습 레벨로 단계별 설정이 가능해 아이 발달 단계에 가장 적합한 놀이를 선택할 수 있다. 제품 전면에 있는 스마트 스테이지 버튼으로 원하는 레벨을 선택하면 간단한 단어 학습에서 질문과 대화, 상상력을 키우는 역할놀이로 놀이를 확대 및 발전시켜 나가며 언어 발달 능력을 향상시켜 준다.
피셔프라이스 브랜드 담당자는 "재배하고 수확한 재료를 조합해 음식을 만드는 단계별 역할놀이 방식과 스마트 스테이지의 단계별 언어학습 기능이 어우러져 아이 스스로 놀이에 스토리를 만들고 즐겁게 언어도 습득할 수 있다"라며 "검증된 제품력에 한글판으로 업그레이드까지 된 '러닝 가든 앤 키친'은 엄마아빠에겐 휴식을 아이에게는 즐거운 놀이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