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마왕과 용의 건국담' 주인공이 인간이 아닌 슬라임으로 전생해 인간이 아닌 마물의 시점으로 판타지를 바라본다는 독특한 설정을 가지고 있는 판타지인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를 모바일게임화한 작품이다.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마왕과 용의 건국담'은 목표 사전 등록자 수를 달성해 호화 보상을 증정한다. 먼저 '[천조도귀] 슈나'가 게임 시작 시 동료가 되고, 뽑기 티켓10장과 마정석도 지급된다. 또한 게임 시작 3일차에는 5성 확정 뽑기 티켓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게임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는 PV도 공개돼 게임의 스토리에 대해 엿볼 수 있다. PV에서는 오리지널 캐릭터인 신시야와 이지스도 등장한다.
게임 다운로드는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가능하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