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C '아로나'가 화면 밖으로 나와 인사하는 모션 연출
11월30일까지 시간당 약 2회 관람 가능

'블루 아카이브' 메인 NPC(Non-Player Character) '아로나'가 국내 최대의 디지털 광고판에 등장해 "11월에 만나요" 문구와 함께 인사를 건네며 '블루 아카이브'의 풋풋한 청량함을 연출한다.
또, 마치 화면을 뚫고 나오는 듯한 연출을 가미해 캐릭터가 화면 밖으로 나와 인사를 하는 장면을 관람할 수 있다. '블루 아카이브' 옥외광고는 11월30일까지 시간당 약 2회 노출될 예정이다.

한편, '블루 아카이브'는 학원도시를 배경으로 다양한 학생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담긴 서브컬처게임으로, 오는 11월9일 국내 및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