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된 개발력과 잠재력 높이 평가
모바일 라인업과 IP 확보로 글로벌 경쟁력 확대

취득 지분은 100%이며, 인수 금액은 200억 원이다. 올해 스티키핸즈, 겜플리트에 이은 세 번째 인수합병으로 네오위즈는 모바일게임 라인업과 IP(지식재산권)를 확보하는 동시에 글로벌 경쟁력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0월에는 힐링 방치형 게임 '고양이와 스프'를 정식 출시, '구글 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2021'에서 톱3에 선정됐으며, 출시 한달 만에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50만 건 돌파, 일일사용자(DAU) 60만 명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북미시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으로 향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예정돼 있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가 더 기대되고 있다.
하이디어는 캐주얼 모바일게임 개발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네오위즈와 함께 독창적이고 게임성을 갖춘 차기작을 준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승철 네오위즈 공동대표는 "검증된 개발력과 잠재력을 갖춘 하이디어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 네오위즈는 앞으로도 신규 IP 발굴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며, "자체 개발 중인 대형 신작을 필두로 다양한 장르와 경쟁력 있는 작품들을 글로벌 시장에 적극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