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와 자체 IP 활용 상품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6월 '양파쿵야'를 모티브로 한 잠옷, 세안안대, 바디필로우 등을 시작으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등 넷마블 자체 IP를 활용한 새로운 굿즈 기획을 비롯해 연 3회 이상의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