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와 자체 IP 활용 상품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넷마블 게임 IP 상품을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다양한 IP를 활용한 상품화, 와디즈 올웨이즈 메이커 모집을 통한 제조업체·스타트업·중소기업 발굴, 오프라인 전시를 포함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1리그오브레전드 | - | 46.97% |
2서든어택 | - | 9.04% |
3배틀그라운드 | - | 7.71% |
4오버워치 | - | 4.87% |
5피파온라인4 | - | 4.79% |
6로스트아크 | - | 3.61% |
7스타크래프트 | - | 2.68% |
8아이온 | - | 2.44% |
9메이플스토리 | - | 1.74% |
10리니지2 | ▲4 | 1.11% |
1메이플스토리 | - | 2.59% |
2월드오브워크래프트 | - | 1.69% |
3리니지 | - | 1.44% |
4블레이드앤소울 | - | 1.34% |
5아이온 | - | 0.71% |
6디아블로3 | ▲1 | 0.67% |
7검은사막 | ▼1 | 0.66% |
8테라 | - | 0.44% |
9리니지2 | - | 0.39% |
10파이널판타지14 | ▲1 | 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