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브시스터즈는 7일 K-IFRS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 527억 원, 영업손실은 160억 원, 당기순손실은 15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라이브 게임들의 재정비 과정에서 매출이 감소했지만, 전사적인 경영 쇄신과 비용 효율화에 나서면서 전 분기 대비 손실 폭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분기에는 일시적 인건비 증가와 기존에 계획된 마케팅 비용 집행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으며, 3분기부터는 고정비 관리와 비용 통제를 통해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력 라이브 게임 '쿠키런: 킹덤'도 콘텐츠 개선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지난 '망각의 타르트로스' 업데이트 이후 활성 이용자 수와 잔존율, 결제율 등 주요 지표가 개선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플레이 경험 개선과 신규 콘텐츠 확대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