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C13] 부분유료화의 방향 "돈으로 사는 시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4251521340076009dgame_1.jpg&nmt=26)
이준영 사원은 "현재 출시된 국내 온라인게임들 대부분이 기존 인기 게임들의 서비스 전략을 답습하는 수준에 불과하다"면서 "점점 더 발전하는 게임 시스템과 시나리오 등에 맞춰 부분유료화 모델 또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사원은 "우리는 소비를 학습하는 사회에서 사회적 훈련을 하고 있다"며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의 삶과 생각을 고려해, 가치를 올려주는 것이 부분유료화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수 있다는 조언이다.
특히 그는 아이템 현금거래가 돈으로 시간을 사는 개념이라고 정의했다. 부분유료화 정책은 이러한 요건을 충족시키는 핵심 요소라는 게 이 사원의 설명이다.
반면 '스타워즈구공화국'은 부분유료화 모델의 대표적인 실패 사례로 지목됐다. 이 게임의 경우 장기 계획이 아닌 단기적 매출을 올리기 위한 전략을 사용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MMORPG의 최대 강점인 상호작용을 무시하고 무료 이용자와 유료 이용자를 차별한 것도 문제로 꼽혔다.
이 사원은 "혁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비자에 대한 이해"라며 "게임업체가 원하는 것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이용자가 필요로하는 아이템을 판매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원은 아이덴티티게임즈에서 '던전스트라이커' 유료화 모델을 기획 중이며, 지난 2007년부터 2011년까지는 네오플에서 '던전앤파이터' 부분유료화 기획을 전담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NDC13] 숙련자가 밝히는 크라우드 펀딩 성공 노하우
[NDC13] 엔씨소프트 배재현 부사장 "노력하고 포기하지 맙시다"
[NDC13] 日 글룹스 "모바일TCG, 성장 가능성 무궁무진"
[NDC13] 넥슨 "모바일QA도 프로그래밍 공부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