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파이어 스튜디오는 지난 9월 '알케론' 알파 테스트 이후 이용자 피드백을 검토하며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는 알케론 플레이를 희망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커뮤니티 주도형 테스트'를 적극 운영하며 이용자 경험 기반의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주말 집중 테스트 시간 외에도 이용자들은 평일 언제든지 '트레이닝 모드'를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트레이닝 모드에서는 기본적인 조작법 숙지를 비롯해 친구들과 팀을 맺어 1대1, 2대2, 3대3 등 다양한 규모의 모의 대전을 자유롭게 진행하며 전략 연구와 팀 플레이를 연습할 수 있다.
드림에이지 정우용 대표는 "지난 9월 알파 테스트 이후 북미와 유럽 커뮤니티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한국과 일본 이용자들에게 또 한 번 '알케론'의 전장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한국과 일본 이용자들만의 날카롭고 창의적인 플레이로 '알케론'의 새로운 재미를 발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