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올해 본예산 대비 7883억 원(11.2%)이 증가한 규모이다. 문체부는 이번 예산을 ‘케이-컬처’ 300조 원 시대 출발을 위한 예산으로 콘텐츠산업의 국가전략산업화, 국민이 함께 누리는 관광 등에 주력해 편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문화예술 부문에서는 ▲‘케이-아트’ 청년창작자 지원(180억 원, 신규), ▲‘케이-뮤지컬’ 지원(244억 원, +213억 원), ▲예술인 복지금고(50억 원, 신규), ▲예술산업 금융지원(융자 200억 원, 보증 50억 원, 신규), ▲청년문화예술패스(361억 원, +191억 원), ▲통합문화이용권(2915억 원, +279억 원) 등을 포함해 올해 예산 대비 2830억 원(11.9%)이 증가한 2조6654억 원을 편성해, 올해 대비 두 번째로 높은 증가 폭을 보였다.

체육 부문에서는 ▲공공체육시설 개·보수(953억 원, +294억 원) ▲어르신 대상 스포츠 프로그램 지원(75억 원, 신규), ▲예비국가대표 양성(30억 원, 신규), ▲체육인 직업안정 지원(88억 원, +38억 원), ▲스포츠산업 금융지원(2884억 원, +100억 원) 등 올해보다 248억 원(1.5%)이 증가한 1조6987억 원을 편성했다.
2026년 문체부 예산 7조8555억 원은 ‘케이-컬처’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문화예술의 창작 기반을 두텁게 하며,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와 관광,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문체부는 내년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케이-컬처’의 세계적인 확산을 뒷받침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