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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무협 RPG '신 의천도룡기' 퍼블리싱 계약

넵튠이 '신 의천도룡기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제공=넵튠).
넵튠이 '신 의천도룡기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제공=넵튠).
넵튠(대표 강율빈)이 중국의 게임 개발사 억유미진이 개발하고 킹넷이 판권을 보유한 '신 의천도룡기'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신 의천도룡기'는 무협소설의 대가 김용의 대표작 '의천도룡기'의 정식 라이선스를 받아 제작한 모바일 무협 RPG다. 원나라 말기 의천검과 도룡도를 둘러싼 강호의 은원 관계, 분파 분쟁 속 주인공 장무기가 성장하는 스토리로 원작을 충실히 재현한 것은 물론 수묵화 풍경과 강호의 고전적인 분위기를 담은 아트웍으로 독창적인 비주얼을 제공한다.
'신 의천도룡기'에는 장무기를 비롯해 원작 캐릭터와 사조삼부곡에 등장하는 다른 유명 캐릭터까지 인기 협객 50명이 등장하고, 무협 세계의 특성에 맞게 일정 레벨에 도달하면 무공 습득, 경맥 활성화 등을 통해 캐릭터를 더욱 강하게 성장 시킬 수 있는 시스템도 갖췄다.

또한, 최대 400명이 실시간으로 참여해 즐길 수 있는 광명전 포위전, 문파간 거점 쟁탈전 등 MMORPG 수준의 대규모 PvP(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콘텐츠도 마련됐다.

넵튠은 그간 다수의 모바일 RPG를 서비스 및 퍼블리싱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무협 장르 매니아 층을 공략, 신 의천도룡기를 시장에 안착시키고 퍼블리싱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넵튠 게임사업본부 권승현 본부장은 "'의천도룡기'가 무협 팬들에게 각별한 의미를 지닌 IP인 만큼, 원작의 가치와 재미를 잘 전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며 "넵튠의 운영 역량을 발휘해 '신 의천도룡기'가 신뢰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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