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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베트남 VTC 모바일과 '귀혼M' 퍼블리싱 계약

(제공=엠게임).
(제공=엠게임).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베트남 게임 서비스사 VTC 모바일과 모바일 MMORPG '귀혼M'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 기간은 현지 상용화 서비스 시작일로부터 3년이며, 파트너사인 VTC 모바일은 베트남 내 독점적 비즈니스 및 운영 권한을 갖는다.
VTC 모바일은 베트남 국영 기업 VTC 그룹의 자회사로, '뮤 레전드', '삼국블레이드' 등 다수의 한국 게임을 베트남 내에서 서비스 중인 퍼블리셔다.

베트남 출시를 앞둔 '귀혼M'은 귀신과 무협이란 동양적 소재를 2D 횡스크롤 방식에 녹여낸 '귀혼' IP를 쓴 게임이다. 액션과 원작의 게임성을 모바일 환경에 재현하여 아시아권 이용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계약에는 서비스 종료 후에도 게임 데이터베이스 소유권이 원권리자인 엠게임에 귀속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어, 자산 보호 및 관리 측면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귀혼M' 총괄 조광철 본부장은 "베트남 게임 시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VTC 모바일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귀혼M'이 가진 동양 판타지의 매력을 베트남 유저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성공적인 론칭을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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