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PC방 순위를 되짚어 보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는 'PC방순위' 코너입니다. 데일리게임은 매주 PC방 순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독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제공합니다. 지난 한 주간 어떤 PC 온라인게임들이 눈길을 끌었는지 살펴봤습니다. < 편집자주 >
◆오버워치, 신규 시즌 맞아 급등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인기 팀 기반 슈팅게임 '오버워치'가 새로운 시즌 시작과 함께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오버워치' 신규 영웅 '시에라'.
'오버워치'는 2026년 4월13일부터 19일까지의 데이터를 집계해 산출한 2026년 4월 3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5위)와 동일한 5위 자리를 유지했는데요. 지난주(4.95%)보다 대폭 오른 5.47%의 점유율로 4위 '발로란트(6.26%)'와의 격차를 좁혔습니다.
블리자드는 지난 15일 '오버워치' 업데이트를 통해 '탈론의 지배 2시즌: 정상'을 시작했는데요. 신규 영웅 '시에라'를 비롯한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추가되며 이용자들의 게임 접속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한 '오버워치'와 인기 걸그룹 르세라핌과의 컬래버레이션이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점도 큰 힘이 되고 있는데요. 대형 업데이트와 컬래버로 무장한 '오버워치'의 상승세가 다음주에도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몬길: 스타 다이브, 출시와 동시에 PC방 차트 진입
넷마블의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가 출시와 동시에 50위까지 집계되는 PC방 점유율 순위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몬길: 스타 다이브'는 2026년 4월 3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0.07%의 점유율로 48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4월15일 모바일과 PC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된 '몬길: 스타 다이브'는 양대 마켓 인기 1위에 오르며 모바일 차트를 평정한 뒤 PC방 차트마저 점령하려 하고 있습니다.
'몬길: 스타 다이브'는 2013년 출시 후 큰 사랑을 받은 '몬스터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고품질 그래픽 기반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스토리, 박진감 넘치는 전투 액션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몬길: 스타 다이브'가 출시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며 순위를 더욱 끌어올릴 수 있을지 다음주 순위표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