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넷마블네오가 개발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오는 5월14일 PC 플랫폼을 통해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플랫폼은 약 일주일 뒤인 5월21일 출시한다.
원작 IP는 가문 간 권력 투쟁을 그린 판타지 소설로, HBO 드라마를 통해 세계적 인지도를 확보했다. 게임의 무대가 된 드라마 시즌4는 주요 세력 간 갈등이 본격화되는 시점으로 꼽힌다.

경제 및 성장 시스템은 이용자의 플레이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유물 및 장신구 등 핵심 장비는 뽑기가 아닌 플레이 보상으로 획득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거래소 시스템을 도입해 아이템 거래와 커뮤니티 활성화를 꾀했다. 아시아 버전은 협동 콘텐츠 '기억의 제단'과 '심연의 제단' 등을 통해 멀티플레이 요소와 이용자 간 상호작용 요소를 강화했다.
넷마블은 정식 출시에 앞서 지난 3월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유저 초청 시연회 ‘더 퍼스트(The First)’를 개최해 피드백을 받았다. 당시 시연회에 참석한 이용자들은 메인 스토리의 전략적 전투와 멀티플레이 콘텐츠의 협동 요소 등에 대해 호평했고, 액션 시스템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사 넷마블네오 장현일 PD는 "테스트 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게임 전반을 개편했다"며 "원작의 서사와 액션 RPG의 대중성을 결합해 아시아 이용자들에게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