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코리아는 풀프레임 규격의 고행상도 카메라 '알파 7R VI(이하 A7R6)'와 망원 줌 렌즈 줌 렌즈 'FE 100-400mm F4.5 GM OSS(이하 SEL100400MC)'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중앙부 기준 최대 8.5스톱, 주변부 기준 최대 7.0스톱의 5축 광학식 흔들림 보정 기능을 갖췄다. BIONZ XR2 엔진을 통해 블랙아웃 없이 초당 최대 30프레임 연속 촬영이 가능하며, 딥러닝 기반 오토 화이트 밸런스(AI-AWB)와 향상된 리얼타임 인식 AF+로 피사체 추적과 색 표현 정확도를 높였다.
영상 촬영 기능도 향상되어 8.2K 오버샘플링 기반의 8K 30p 및 크롭 없는 4K 60p·120p 촬영을 지원한다. 이밖에 다이나믹 액티브 모드 추가로 핸드헬드 촬영의 안정성을 높였으며, 별도 판매되는 XLR-A4 어댑터 결합 시 카메라 내에서 최대 96kHz 32비트 플로트(32-bit float) 녹음이 가능하다.
함께 출시되는 SEL100400MC는 F4.5 망원렌즈는 고정 조리개를 지원하는 G 마스터 초망원 줌 렌즈다. ED XA 렌즈를 포함한 7개의 특수 렌즈와 4개의 XD 리니어 모터를 적용해 해상력과 조작성을 높였다. 회사 측은 이전 모델 대비 AF 속도는 약 3배, 피사체 추적 성능은 약 50% 향상됐다고 주장했다.
이 외에도 소니코리아는 A7R6를 위한 맞춤형 액세서리를 대거 선보이며, 각 제품은 소니코리아 공식 판매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