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2019년 첫 선정 이후 통산 다섯 번째로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지난해부터 출산·육아 지원을 확대해 2025년 1월1일 이후 출산한 구성원에게 자녀 한 명당 생애 최대 1억원을 지원하고 육아휴직을 최대 2년으로 늘렸다. 자녀 돌봄 재택근무와 배우자 임신기 산전 검사 휴가 등 비현금성 지원도 운영하고 있다.
크래프톤 한소영 HR 본부장은 "일자리의 양과 질을 함께 개선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크래프톤의 일은 사람이 만들고, 기술이 뒷받침하며, 팬이 더 단단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성원이 일과 삶 어느 쪽도 포기하지 않으면서 담대한 도전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선택적 근로시간제와 개인휴가 셀프 승인 제도를 도입하고 제주와 서울에 사내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등 유연하고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도 구축했다. 2025년 기준 전체 임직원 수는 전년 대비 7% 증가했으며 신규 고용인원의 81%를 청년층으로 채용했다.
네오플 윤명진 대표는 "임직원이 몰입할 수 있는 유연한 근무 환경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 인프라를 구축해 온 노력이 이번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으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네오플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인재 채용과 일자리 환경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선보인 '나이트 크로우' 흥행 이후 '프로젝트 탈(TAL)', '나이트 크로우W', '프로젝트 MO' 등 신규 프로젝트를 확대하며 채용을 이어간 결과 최근 2년간 고용 규모가 약 150% 증가했다. 전체 임직원의 절반 이상과 최근 2년간 신규 채용 인원의 절반 이상이 청년층으로 구성된 것도 특징이다.
매드엔진 손면석, 이정욱 공동대표는 "창립 이후부터 매드엔진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온 건강한 조직문화가 좋은 결실로 이어지고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들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를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개발사로 지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