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월드 던전 '무간혈로: 귀문성'이다. 귀문성은 전체 서버 가운데 3개 서버가 매칭돼 함께 참여하는 월드 콘텐츠로, 강릉 서버는 현재 매칭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존 서버 단위 콘텐츠에서 한발 더 나아가 서로 다른 서버 유저들이 한 공간에서 경쟁할 수 있는 새로운 전장으로 마련됐다.
협객단 던전 '빙원의 요새'에는 어려움 난이도가 추가됐다. 어려움 난이도는 기존보다 강력한 몬스터가 등장하는 대신 클리어 보상이 2배로 증가한다. 다만 소탕 기능은 지원하지 않아 직접 공략해야 한다.
신수 성장 콘텐츠도 대폭 확장됐다. 신규 전설 신수 '월식 구미호'와 영웅 신수 '구장복', '적의', '지국천왕' 등 총 4종이 추가된다. 특히 월식 구미호는 근거리·원거리·도술 방어력을 비롯해 회복제 효율과 PvE 대미지 증가·감소 등 다양한 고유 효과를 보유했으며, 각성을 통해 체력과 도력, 대미지 관련 능력치를 추가로 강화할 수 있다.
신규 신수와 기존 신수를 조합하는 수집 효과도 함께 추가됐다. 월식 구미호를 중심으로 황룡, 붉은 여의주 화신, 구미호 계열 신수 등을 수집하면 공격력과 대미지 증가·감소, 체력과 도력 등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무혼 시스템에는 희귀 등급 이상을 대상으로 각성 5단계가 새롭게 개방됐다. 5단계 각성에 성공하면 무혼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감소시킬 수 있어 상위 유저들의 전투 세팅에도 새로운 선택지가 생겼다.
이와 함께 '클래식 시즌패스 4차'도 시작됐다. 10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엽전·다이아·인앱 패스로 구성된다. 유저는 일일·주간·월간 임무 등을 통해 점수를 획득하고 총 10단계의 시즌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조선협객전 클래식 서비스 담당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서버 간 경쟁을 즐길 수 있는 신규 월드 던전 귀문성을 중심으로 서버이전과 신수, 무혼 등 주요 성장 콘텐츠를 함께 확장했다"며 "앞으로도 유저들이 새로운 목표를 갖고 도전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