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엔포에버 관계자는 “중국과 일본 진출을 위해 ‘e삼성저팬(대표 채문표)’, ‘e삼성차이나’ 등과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며 “우선 e삼성 현지 법인들과 조인트 벤처를 설립하고 향후 사업이 확장되면 현지 업체와의 제휴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초기 시장 점유를 위해 일본의 경우 20억원의 마케팅 비용을 사용할 계획이며, 중국에는 북경․상해․광저우․심천 등 4대 도시에 네트웍 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 엔포에버는 서비스 3개월 안에 20만 회원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현지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윤태산 사장은 “최근 중국과 일본에서 ‘게임에버랜드’ 시연회를 개최했으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며 “해외 진출을 위한 사전 작업으로 게임에버랜드 콘텐츠를 추가 개발하고 있으며 현지화 작업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엔포에버는 최근 삼성애버랜드로부터 분사한 업체로 온라인게임 포털 ‘게임에버랜드’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서비스 8개월만에 75만 가입자를 달성하고 있다. 이 회사는 ‘게임에버랜드’ 서비스를 8월부터 유료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