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주인공은 지란지교소프트 오치영 사장. 광고주는 게임 개발 업체 애니미디어(www.animedia.co.kr 대표 손재영)로 이 회사는 출시를 앞두고 있는 경영시뮬레이션 게임 ‘벤처타이쿤’의 광고를 위해 벤처 CEO를 물색하던 중, 오치영 사장을 선택하게 됐다.
이에 대해 오 사장은 “벤처기업 경영 게임 광고에 기존 벤처기업의 CEO가 모델이 된다는 것이 흥미로웠으며, 벤처기업 간에 협력할 수 있는 일이라면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고 말한다.
‘벤처타이쿤’은 게이머가 가상 벤처회사를 설립하여 사원들을 모집하고 소프트웨어를 개발·유통시키면서 회사를 운영하는 게임으로, 애니미디어와 서울대학교가 공동 개발하여 12월 말 출시를 앞두고 있다.
광고의 내용은 ‘벤처타이쿤’을 통해 벤처기업의 경영을 간접 체험함으로써 실제 경영 능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것으로, 이미 촬영을 마쳤으며 이달말부터 각종 인쇄 매체를 통해 접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