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KGCA 관계자는 게임 업계 인력난 해소를 위해 국내 PC게임 개발 업체 공동으로 전문가 양성 기관을 만들기로 했다며 이를 위해 세종대학 측과 합의를 마친 상태이며, KGCA를 사단법인화해 정부 보조를 받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이 사업에는 KRG소프트를 비롯해 조이맥스손노리아발론스튜디오트리거소프트위즈게이트 등 16개 회원사가 모두 참여하고 있으며, 게임스쿨이 개원하게되면 각 대표이사들과 게임개발 담당자들은 강사진으로 활약하게 된다.
KGCA게임스쿨(가칭)은 2학기제(1년) 과정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내년 3월 개원을 목표로 1월 28일부터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모집 부문은 게임프로듀서와 프로그래머그래픽 3분야 각 20명 씩이다.
KGCA은 게임스쿨 사업이 정착되면 협회 회원사에 취업 보장우수학생 해외 연수 지원세종대학교 관련학과 진학시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을 줄 계획이다.
KGCA 오태진 국장은 게임스쿨이 수익사업이 아닌 만큼 학생들의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정보통신부나 문과관광부 산하단체로 등록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