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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불패, 모바일게임으로 등장

인기 무협만화 ‘용비불패’가 모바일게임으로 등장, 인기를 끌고 있다.

무협 온라인게임 업체 유즈드림(대표 이만규)은 모바일게임 업체 네오닉스(대표 유태성)과 업무 제휴를 맺고 모바일 ‘용비불패’를 개발, KTF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문정후 원작의 코믹 무협만화 ‘용비불패’는 지난 96년 출간 이후 150만권 이상 팔려나간 인기 작품. 유즈드림은 이 만화의 게임판권을 갖고 있으며, 네오닉스와 제휴를 맺고 모바일게임을 먼저 선보였다.

네오닉스는 ‘짱’ ‘올림프스 가디언’ 등을 개발한 PC게임 개발사로 이 만화의 주인공 ‘용비’의 성장 과정을 토대로 모바일 롤플레잉 게임 시리즈를 제작하고 있다.

현재 KTF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시리즈 1편에서는 역적 가문의 자손으로 태어난 ‘용비’가 대장군부에서 전투괴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 게임은 지난달 서비스 직후 단기간에 7000명이 다운로드를 받아 가는 등 인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유즈드림은 모바일게임 다운로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플레이스테이션2, 디지털 카메라, 영화 예매권 등 푸짐한 상품을 걸고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는 모바일 게임이 인기를 끌게되면 향후 ‘용비불패’를 온라인게임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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