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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박스 라이브 한국 서비스 개시

X박스용 온라인게임 서비스가 시작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는 30일 콘솔 온라인게임 브랜드 ‘X박스 라이브’를 공식 론칭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
‘X박스 라이브’는 MS의 유일한 온라인게임 플랫폼으로 현재 미국·캐나다·일본·벨기에·프랑스·독일·이태리·네덜란드·스페인·스웨덴·영국 등 총 19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MS는 30일부터 전국 350여개 매장을 통해 ‘X박스 라이브’ 스타트 킷(Start Kit)을 6만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스타트 킷’에는 X박스 1년 사용권과 헤드셋(통신 장비)과 레이싱 게임 ‘모토 GP’ 및 액션 게임 ‘메크어썰트’ 등이 포함돼 있다.

MS는 또 ‘X박스 라이브’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EA·유비소프트 등의 파트너십을 맺고, 연말까지 20개 라이브용 타이틀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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