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英 ‘챔피언십매니저’에 훈장
[[img1 ]]BBC는 축구게임 ‘챔프언십매니저’를 공동 개발한 올리버(Oliver)와 폴 콜리어(Paul Collyer)에게 영국 여왕의 훈장(The Queen's New Year Honors)이 수여됐고 12월 31일 보도했다. 또한 폴 잭슨(Paul Jackson) 영국 게임 퍼블리셔인 코드마스터스(Codemasters) 대표도 훈장을 받았다. 이들은 영국 게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해당 훈장을 받았으며, 대영제국멤버(Members of the British Empire)로 추대됐다.
◆ 2009년 북미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기는 '위'(Wii)
가마수트라(www.gamasutra.com)은 닌텐도 게임기 '위'(Wii)와 관련 타이틀이 2009년 북미 '아마존'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팔린 품목으로 선정됐다고 12월 31일 보도했다. 아마존에서 게임기와 타이틀, 악세서리를 포함해 가장 많이 팔린 4가지 품목 모두가 '위'와 관련이 있는 제품들로, '위 스포츠 리조트'가 포함된 위 패키지팩과 '뉴 수퍼 마리오 브라더스' 타이틀, '위 핏 플러스', '위 밸런스'가 그 주인공이다.
◆ 모던워페어2, 올해 가장 불법 다운로드 된 게임
토렌트프릭(TorrentFreak)은 2009년 P2P 프로그램 ‘비트 토렌트’를 통해 가장 많이 불법 다운로드된 게임은 '모던워페어2'로 조사됐다고 12월 29일 밝혔다. '모던워페어2'는 총 507만 회에 불법 다운로드 돼 1위를 차지했으며, 320만번 다운로드 된 '심즈3'가 그 뒤를 이었다.
◆ 드래곤퀘스트4, 2009년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
일본 덴게키매거진(Dengeki magazine)은 2009년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게임 타이틀이 스퀘어에닉스의 '드래곤퀘스트4'라고 12월 29일 발표했다. 2009년 일본 게임타이틀 판매량이 전년보다 4%준 6500만장 수준에 그쳤음에도 불구하고, '드래곤퀘스트4'는 400만장 판매고를 올려 '드래곤퀘스트'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나갔다. 2위는330만장이 팔린 '포켓몬 하트 골드/소울 실버'가, 3위는 200만장을 기록한 '프렌드 콜렉션'이 차지했다.
◆ 이라크에 피랍된 영국인 6개월 동안 '플스'로 시간 보내
2007년 5월 이라크 무장세력에 의해 납치된 영국인이 석방되기 전 6개월 동안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게임기로 시간을 보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커뮤니티사이트인 코타쿠닷컴(kotaku.com)은 영국 BBC 방송을 인용해 12월 31일 이 같이 보도하면서, 그 시간 동안 즐겼을 게임 타이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을 묻고 있다. 대부분의 독자들은 '그랜드시프트오토' 같은 폭력적인 게임을 무장단체가 제공하지 않았나 추측하고 있다.
◆ 게임스팟 ,'드래곤에이지' 2009년 PC플랫폼 최고 게임
게임스팟(www.gamespot.com)은 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플랫폼별 인기투표에서 2009년 PC플랫폼 최고 인기 게임으로 '드래곤에이지:오리진'이 뽑혔다고 12월 31일 보도했다. 바이오웨어가 개발하고 EA가 유통한 '드래곤에이지'는 용이 존재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RPG로 게이머는 퀘스트와 전투를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켜야 한다. '검과 마법의 세계를 충실히 구현했다'는 찬사를 받은 이 게임은 국내에도 18세 이용가로 발매됐으나 한글화가 되지 않아 큰 팬매고를 올리지는 못했다.
정리=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