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산업채널 등 중국 언론은 지난 11일(현지시각) 더나인 선궈딩 부사장이 인력구조조정 사실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선궈딩 부사장은 "최대 경영효율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흑자전환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더나인의 구조조정은 당연한일"이라고 밝혔다. 중국 언론들은 더나인이 기술직 직원 규모를 50% 이상 감원하고 지난해 입사한 신입사원 위주로 구조조정을 실시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더나인코리아는 본사의 구조조정이 한국지사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는 입장이다. 더나인코리아 한혜승 팀장은 "이번 구조조정은 중국 본사에만 국한된 것"이라며 "한국 지사는 오히려 더 많은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