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학로 예스24 아트홀에서 진행된 '룰더스카이' 이용자간담회 겸 콘서트 '룰더스카이 라디오'는 이용자 120명과 함께 '룰더스카이' 셀러브리티(이하 룰더브리티) 가수 유리상자, 피아니스트 진보라가 참석하여 총 180분간 진행되었다.
박준승 모바일 사업팀장은 "6초마다 1명씩 새로운 '룰더스카이' 가족이 생겨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영광으로 생각하고,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룰더스카이'가 국내 소셜 게임의 선구자로서 그간 감당해야 했던 크고 작은 도전들을 하나씩 짚어나갔다. 또한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과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며, 모든 분들이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게임 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도 전했다.
'룰더스카이 라디오' 1부의 마지막은 게임의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밝히는 시간으로 올 여름 한 단계 진화된 '룰더스카이'가 될 것임을 예고했다.
게임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음악으로 소통하며 기존 게임과 차별화 된 이용자간담회 '룰더스카이 라디오' 2부는 룰더브리티, 가수 '유리상자'의 감미로운 하모니로 채워졌다. 유리상자 이세준은 "가수와 관객을 넘어 '룰더스카이' 가족으로 함께 소통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었던 시간"이라며, '룰더스카이 라디오'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JCE는 9일 신규 건물 '릴리의 집' 포함 데코아이템 4종을 업데이트 했고, 9일부터 15일 사이 '룰더스카이'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별 100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