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나성찬 경영지원본부장은 15일 컨퍼런스콜에서 “엔씨소프트 모바일 게임의 개발 인력에 대해서는 정확히 말하기 어렵지만, 자체 개발작을 비롯해 다양한 퍼블리싱 게임을 준비중"이라며, “2012년에는 10개 이상의 모바일 게임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스마트폰용 모바일 게임으로 '마이리틀히어로', '잼키퍼'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지난 3월에는 모바일사업실을 신설하고 모바일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1리그오브레전드 | - | 46.97% |
2서든어택 | - | 9.04% |
3배틀그라운드 | - | 7.71% |
4오버워치 | - | 4.87% |
5피파온라인4 | - | 4.79% |
6로스트아크 | - | 3.61% |
7스타크래프트 | - | 2.68% |
8아이온 | - | 2.44% |
9메이플스토리 | - | 1.74% |
10리니지2 | ▲4 | 1.11% |
1메이플스토리 | - | 2.59% |
2월드오브워크래프트 | - | 1.69% |
3리니지 | - | 1.44% |
4블레이드앤소울 | - | 1.34% |
5아이온 | - | 0.71% |
6디아블로3 | ▲1 | 0.67% |
7검은사막 | ▼1 | 0.66% |
8테라 | - | 0.44% |
9리니지2 | - | 0.39% |
10파이널판타지14 | ▲1 | 0.30% |